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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여대생이 입원도 못하고 병원 바닥에 누워 병상을 기다리다 잠든 모습을 어머니가 찍은 것으로 다음날 겨우 병상을 받았으나 22세 나이로 곧 사망하였다

 

https://news.v.daum.net/v/20210526093115646

 

이런거 보면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복받은 곳인지 알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