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운영하던 일식 테리야끼 매장이 2011.~2014.까지 롯데쇼핑(주)가 본인의 회사에 저지른 끊임없는 불공정행위로 말미암아 300억원 가치의 회사는 공중분해 되었고, 화목했던 가정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롯데그룹은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하고, 수없이 저지른 불공정행위에 대하여 단 한마디의 사과나 반성도 없이 금전 몇 푼으로 이를 은폐하기에 급급한 그룹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사회 정의구현 차원에서 2020.12.03. 롯데쇼핑 강희태부회장 외 7인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2021.04.28. 롯데그룹 신동빈회장을 서울남대문경찰서에 고소하였습니다.
이런 악덕그룹을 대한민국에서 퇴출시키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 드립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1. 오마이뉴스 1
2. 오마이뉴스 2
3. 한국면세뉴스
http://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334
4. 더퍼블릭
http://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607026512345
5. 투데이코리아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