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사태부터 절실하게 알게 된 것이, 이 나라 적폐의 근거지인 언론과 검찰은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것들이란 거다. 그러니 일부 정론에서 이야기하고 국민들이 지적을 해도 저 졸렬한 짓들을 계속하고 있는거다. 더 이상 이성과 도덕으로 바로 잡을 수 없다. 180석 민주당에 기대한 것이 이러한 절박한 국가 존망의 위기를 바로 잡으라는 거 였는데, 이제 보니 결국 민주당 놈들 모두 (아주 일부 빼고) 같은 놈들이란거다. 나는 이 나라 대한민국 유일한 희망은 이재명 차기 대통령과 과반 여당이 된 열린민주당 밖에는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