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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아침에 노점상 트럭이 번호판 가려서

 112에 신고하고 경찰 오는거보고 볼일보러갔는데

 

오후에 보니 똑같은 자리에 번호판 가리고 있어서

 

화가나서 경찰한테 전화했더니

다시 출동한다고 하대요?

 

경찰오는거보고 근처에 안보이는곳에 있다가

경찰가는거보고 쓱봤더니 노점상 차주는 앉아있고

번호판 가린 종이는 없더라고요

 

출동한 경찰한테 전화했더니

차주 데리고 조사서 쓰러 서에 가는중이라고 하더군요?

 

차주는 앉아있던데? 

 

그냥 모른척하고 일처리 똑바로하라고 

끊었는데

 

끊고도 짜증나더군요

 

 

짜증나서 그 차주 딴짓할동안

 

교차로모퉁이 신고했음 

 

그 차 3일동안 그자리있어서 매일 신고했더니

사라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