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 출고해서 오늘 점검 키로수가 570km

밸런스캡 누유 확인해보니 5000~10000km탄차보다 누유가 심하네요.

짜증도나고 후회도 되지만 번호판 달았으니 호갱? 된건 기정사실이고

고민중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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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부셔버릴까 팔아 버릴까.

기아에 수리를 요청해도 수리도 불가

하!

쓰레기 카니발 때려 부스는거 보고 싶으신분 계실까요?

혹시나 카니발 부시는 기사 원하는 기자님 계심 연락 주세요

쓰레기 재활용도 안되는거 부셔서 기아 본사에 보네드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