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_2021-05-11-14-39-54~2.png

 

"중국이 한국에게 외교적으로 하대하게 된 계기가 지난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야의원 연구단체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주최한 '미-중 전쟁,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이성현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은 "박 전 대통령이 전승절에 참석한 그때부터 한국과 중국의 비대칭, 중국이 한국을 조공관계로 하대하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1906051745399667?utm_medium=referral&utm_source=msn&utm_campaign=msn.co.kr

 


다운로드 (26).jpeg

 

 

img (2).jpg

 

다운로드 (27).jpeg

 

 

 

박근혜가 중국 전승절 가서 중국 똥꼬빨더니 미국압박에 사드배치하고 중국한테 무역 경제보복으로 개 쳐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