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왜국 종자들은 어릴 때부터 일본이 한국을 가르치고 도와주고 관여하고 있다고 배워서 우익뿐만 아니라 지금 대부분 젊은 왜국인들도 세뇌된 상태입니다. 오히려 지금 민주당 정권에서 한국인들이 자신들믜 은혜에 감사할지 모르는 뻔뻔한 국민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짐이 일본애 대해 어떠한 자세로 외교를 했는지 보여주고 있지요.
저 우익이라는 새끼들 하는짓거리 따라하는게 태극기부대 일베 틀딱들임.돈이 없으면 절대 안모임.우익들 여름에 오키나와 미군부대 앞에가서 "돌아가 미군" 확성기 떠들고 휴가 보내고 도쿄 올라오는게 매년 행사임.물론 정치권서 지원비 받아서..정작 본토인들은 미군 이주 반대함.
서양에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온다 사탄은 지옥 회의를 소집해서 악마들에게 연간보고를 하도록 요구하며, 이렇게 일렀다. "너희 공적을 말해봐라. 공이 가장 큰 악마에겐 상을 내릴 것이다." 제일 먼저 악마 1호가 일어나 말했다. "사탄 마왕님, 저는 수많은 인간들을 육욕의 죄에 빠뜨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녀석들이 타락하고 말았지요." 악마 2호가 당당히 일어나 말했다. "저는 수많은 인간들을 오만의 죄에 빠뜨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녀석들이 생명을 잃고 말았지요." 악마 3호가 일어나 말했다. "저는 수많은 인간들을 탐욕의 죄에 빠뜨렸습니다. 그랬더니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더 많은 고통을 겪더군요." 사탄 마왕은 만족스럽지 못한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으로 악마 4호가 말했다. "저는 수많은 사람들을 아예 죄 같은것은 없다고 믿게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사탄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참 잘했다. 그것이야말로 악마에겐 가장 위대한 업적이니라. 인간들에게 죄 같은 건 아예 없다고 믿게 만드는 것 말이다."
왜 저 인원밖에 안 남았냐고?
니들이 전쟁에 패할때 증거인멸
차원에서 다 폭사 시켰잖아..
살아남은 분들은 현지에서 살다 돌아가시고..
유교국가였던 조선에서 자란 분들이 몸을 더럽혔다고 돌아 왔겠냐 족바리섹히들아..
문헌에도 나와있음.
미군이 동남아 및 섬들 점령시 위안부 사망현장을 문헌으로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