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함정을 밟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유가족(아들)이 국민청원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라도 힘을 보태고자하며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도움을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