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7_115112.jpg

 

지금 고1아들이 초등학교 입학하던때에, 아빠로써 뭔가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손잡고 헌혈의집을 가서 시작한게 100회가 넘었네요.

모아둔 헌혈증은 여러번 나눔으로 몇장 남지는 않았어요. 앞으로도 필요하신분에게 나눔드리고,  꾸준히 헌혈은 계속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