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조강지처의 중요함..
정말 아무것도 없는 거지일 때 마나님을 만났음.
자기가 밥사주고, 자기가 태워조고.. 자기가.. 풀어주고..
그리고
얼마 후 부터 정말 좋은데 취직하고 그 다음 부터 말도 안되게 잘 풀렸음..
그래도 자기 덕이라 안하고, 심지어 나 출장 가 있을 때, 모친을 만나서 잘 모심..
처가집이 진성 기독교를 믿는 분들이신데, 그 핍박을 다 막아줌.. 그리고 나랑 요즘 절에 다님.
남자는 정말 여자 잘 만나면 인생이 바뀜..
온달이 평강을 만나서 대장군이 될 수 있었던 것임..
저런 여자는 무조건 잡아야 됨.
조강지처의 중요함..
정말 아무것도 없는 거지일 때 마나님을 만났음.
자기가 밥사주고, 자기가 태워조고.. 자기가.. 풀어주고..
그리고
얼마 후 부터 정말 좋은데 취직하고 그 다음 부터 말도 안되게 잘 풀렸음..
그래도 자기 덕이라 안하고, 심지어 나 출장 가 있을 때, 모친을 만나서 잘 모심..
처가집이 진성 기독교를 믿는 분들이신데, 그 핍박을 다 막아줌.. 그리고 나랑 요즘 절에 다님.
남자는 정말 여자 잘 만나면 인생이 바뀜..
온달이 평강을 만나서 대장군이 될 수 있었던 것임..
저런 여자는 무조건 잡아야 됨.
2009년에 결혼하면서 양가에 비빌언덕은 생각조차 못했었네요
결혼시작 와이프 회사 사택으로 혜택받아서 4년 살고 대출받아 빌라하나 장만하고
올해 대출 다갚고 늘려서 이사갑니다.
결혼할때 반지하나 못해줬는데 그동안 아무런 말없이 자리를 지켜주며 응원해준 와이프가 감사할 따름이죠
뭐든 자수성가해야함.
난 부모님에게 재산을 물려받은 것도, 돈도 물려받은 것도 없다.
처가에서 물려받은 것도 없고.
그래도 열심히 잘 살았다.
난 아들에게 말한다. 나는 도와줄 형편도 안되고, 생각도 없다.
그러니 본인의 힘으로 일어서야 한다. 자수성가해야 한다.라고.
학비는 전부 대줬습니다.
좋은 직장에 둘 다 다니지만, 집에서 먹고자는 것은 해줍니다.
나는 아들들에게 한푼 받은적도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기껏해봐야 어쩌다가 밥이나 한번 얻어먹는 정도입니다.
근데 저걸 왜 칭찬하지??? 10평이라니 꿈이 너무 소박한거 아냐???
난 울애들에게 꿈을 크게 가지라고 하는데.... 꿈을 크게 가져야 달성하면 좋은것이고....
달성 못해도 무라도 썰잖아.... 9급 공무원이 꿈이야.... 달성하면 9급 공무원 못하면 9급도 못되는거고....
5급 행시 패스가 꿈이야.... 달성하면 사무관 되는 것이고.... 못해도 7급은 될거 아니야.....
나는 울 애들한테 꿈을 크게 가지라고 하는데.....
50평 아파트를 꿈꿔야 30평이라도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