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유일하게 착한일?했다고 느낀게 헌혈 ㅎ

 

지금도 주사 맞는건 지옥처럼 느껴 병원가서도 주사 안맞고 우찌 약으로 처방안되냐고 매번 물어볼 정도인데...

 

몆해전부턴 눈썹문신 떼메 지금까지 못했어 아쉬웠는데

며칠전 관련기관에서 연락와선 1년에서 이젠 6개월만 지나도 헌혈 가능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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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꺼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너그러이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