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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에포크 타임즈에 의하면, 호주 유튜버 장왕정(?罔正)이 중국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천추스의 소식을 알렸다고 한다.    

지난 3월 13일 후베이성 정부, 우한시 공산당위원회, 후베이성 공안청, 베이징에서 파견된 당국자 등이 회의를 열고    

시민기자들에 대한 처리방안을 논의하여, 천추스가 ‘공공질서 문란죄’ 명목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불가를 선고받아 1년 실형을

살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한다. 
2021년 3월 31일 쉬샤오둥에 의해 천추스가 석방되어 칭다오의 부모 집으로 돌아왔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턱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암울한 소식이 국내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구금 1년간 무슨 험한 일을 당했는지 참 안타까운 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