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필요없다. 아니 요즘 TV보는시간이 거의 없는듯!
유튜브 프리이엄 1만원 내는건 아깝지 않으나, TV시청료 2500원을 낼때 전기요금 고지서 보면 그렇께 짜증나고 배아프다
내가 KBS를 얼마나 본다고 한달에 2500원을 내야 하나 하고....
지난달부터는 넷플릭스도 본다... 이들은 아깝지 않고, 내가 선택해서 결재하는데, 왜 2500원가지고 나는 이럴까?
KBS한국방송 직원들아! 좀비같은 행동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해보자!
특히 KBS1은 누가보나? 60대이상 할아버지들만 본다... 할머니도 잘 안본다.
가요무대 6시내고향 만드려고 한달에 2500원씩 받나? 그냥 광고를 내보내고 광고비를 받던가, 아님 채널 없애자
진심으로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