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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았음  딱 여기 까지만 ㅎㅎ

부산 출고장 안에 들어가니 인사는 사치고 설명 딱 

하고 끝 르삼은 교육 같은거 안시키는건지 그냥 

차 확인하고 가져 가라는 느낌 앉아있다가 문 열고 

들어오니깐 일어서기는 하더라. 차도 안팔리는데

두명이 왜 필요 한지도 모르겠네요. 

차는 qm6 였는데 참 차는 문을 여는 곳 사이 사이마다 

먼지 투성이에 큰 이물질이 많았음 송화가루가 뭉쳐서 

누렇게 끼어있고 물때에 세차를 한건지 차안에도 먼지가 

소복하고 에어로 살짝만 청소해도 이런문제는 없을꺼 같은데 

르삼만 이런지는 모르겠는데 3천이상하는걸 파는데 

너무 신경을 안쓰는거 같네요. 

이러니 망하고 있는 거겠지만 참 씁쓸하더라구요.

 

차받아서 고고고

공장안 신호지점 영업소 본관건물 한켠(동쪽)에 있음

주차후 본관건물 들어갈려는데

문(두꺼운유리문)도 닫혀있고 안에서 경비가 머라머라 

하던데 안들린다고 소리치니깐 그제야 살짝 열어서 손님이냐? 물어보데요. 

순간 벙졌음 고객인데? 혼자 갔는데 손님? 도둑? 머지

이런걸 확인해야 하나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파업 한다고 그러나? 

생각은 들었는데 혼자 갔는데 경비 아저씨 덩치도 크던데 

참 덩치값도 못하고 나처럼 손님이면 어쩔려고 저러는지 머 아침부터 르삼차 구입으로 인해 기분이 더러웠던 

고객이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기분이 드러워진 

qm6 lpe 르삼차 구입기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현,기가 잘 팔리는 이유보다

르삼이 이따구로 하니 차가 안팔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