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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사고 건으로 

 

참으로 억울한 심정이 글에 묻어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보배의 화력을 언급하며 

새벽 중에 글 쓰셨네요..

 

작게나마 화력을 이어나가기 위하여

펑복이란 것을 해보았습니다.

 

 

피해자에게 욕 박아주시어  제 답답함도 풀어주세요...꼭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