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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야 말로 남성 혐오 레디컬 패미니스트와의 전쟁에 가장 선봉에 있으면서도
이분을 잃으면 모든걸 잃을 수 있는 최후의 보루같은 분입니다.

도울 수 있는 여력이 된다면 모두들 같이 돕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네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