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베에 관련자들이 모든 직종을 가리지 않고 모두 다 있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세월호 유족에 대한 광화문 폭식 사건에서도 보았듯이 군인부터 대부분의 직종에 종사자들을 보았고 알베인증때는 의사부터 공무원등 대기업 직원 방송언론인들등을 모두 확인했었으니 모든 직종에 퍼져있단 말이되며 공개장소에서는 대다수가 정체를 숨기니 누구인지 일부만 알뿐 대다수는 모른다. 방송사에서도 뉴스시간대에서도 자주 일어났고 런닝맨과 전시참의 이영자에 세월호 풍자 사건처럼 인기 프로그램의 그래픽과 자막 그리고 문양을 교묘히 넣다가 들켜 이슈가 된 적이 한두번이 아니며 지금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항상 경계하고 찾아야할텐데 특히 대기업의 홍보 포스터와 영상 및 광고에서도 만연하니 매번 확실한 응징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