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로고는 남혐사이트 메갈리안의 로고다.
이번 GS25의 이벤트 페이지 이미지
그리고 쏘세지. 손모양. 딱 메갈리안의 상징 그대로다.
그리고 영문 이니셜까지
Emotional
Camping
Must-Have
Item
밑에서 부터 읽으면 megal 이란 단어가 완성됨
여러 항의를 받은뒤 소세지와 손모양이 사라졌지만
아래 달모양이 여전히 메갈리안의 상징인 손모양과 비슷한것을 넣음.
그리고 영문이니셜 역시 그대로임
디자인 담당자 또는 홍보담당자가 뭐하는사람인지 바로 티가 남.
그렇다면 메갈리안 회원들의 실제 손을 알아보자.
뭐 보빨러들중엔 이런 타입을 좋아하는사람들 있다.
어떤인간은 방송에 대놓고 '나도 메갈리안이다'라고 말하는 유명 보빨러도 있으니까.
개취 존중한다.
그래서 새로 나온 로고가 이것이다.
누가 디자인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