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첨으로
신랑이 끓여준 미역국이네요~~^^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네요~~ㅎㅎㅎ
또하나
애들한테 첨으로 받아본
케익이에요~^^
생일은 내일인데~
신랑이 내일 출근이라
오늘 미리 축하받았어요~~^^
아들만 둘이지만
사이좋은 형제인지라
아직도 이리 노는 모습이
지켜보는 엄마는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오늘 날 위해 챙겨준 우리가족
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댓글이 이리 많이 달린거보고
깜짝놀랐네요~~ㅎㅎㅎ^^
생일 축하해주신분들 넘넘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