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인데도 반말 찍찍하는 노인네들 종종 있죠.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 배우려는 성의라도 보여야지.
늙으면서 저렇게 변한게 아니라
저런 노인들은 인생을 저렇게 살아온거 아닐까요?
물론 품위있게 연세를 드시는 분들이 많긴 하죠.
초면인데도 반말 찍찍하는 노인네들 종종 있죠.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 배우려는 성의라도 보여야지.
늙으면서 저렇게 변한게 아니라
저런 노인들은 인생을 저렇게 살아온거 아닐까요?
물론 품위있게 연세를 드시는 분들이 많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