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4.5조의 사기회계를 치고 성매수 하며 그룹승계를 위해 국민연금에 6천억 이상의 피해를 입히고 노조와해를 위해 경찰을 사주했으며 돈으로 보호자를 엮어 시신까지 탈취하고 화장하여 노조를 분산시킨 만행도 자지르고 포로포폴도 터지나 결국 흐지부지 무산시켰고 그외에 뇌물은 이미 들켜 감옥에 갔으나 그룹의 댓글부대를 동원해 석방을 시도중인게 눈에 띄는데도 중앙은 모두 모두 침묵하며 기사 한줄도 안쓰고 타 언론사도 기사를 못쓰게 분위기를 잡더니 국민을 위해 4년넘게 수차례 경고하며 주의를 당부하던 일을 전혀 없는듯 왜곡하며 1면에 당당히 놓고 일본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기사를 공개적으로 떳떳하게 매번 쓰는 조중동 중에 하나인 중앙에 일간지. 어디엔가에서 활동하는 댓글부대 조직을 국민들중에 누군가는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