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도 많고 반민족행 위자들에게 수십년간 고통을 받은 분들도 많으며 그 후손들은 그 고통을 직접 보고듣고 성장했으며 과거 수구적폐의 악행으로 무고한 국민들이 죽임을 당하고 학살을 당하고 수탈과 사찰을 당하며 이간질로 간첩까지 만들어 불이익을 평생 안고사는 국민들괴 그 후손들도 많을 것이고
파견법으로 비정규직으로 내몰린 노동자들과 노동자들은 월임금은 103만원이 적당하고 매년 최저임금 인상은 300원이 정정하다고 주장하며 반민족행위자의 처벌과 재산환수를 반대해 무산시켰고 비리의 정점인 사학법 개정을 이명박그네 김무성 나걍원등 국힘당의 과거 중진들이 모두 나서 무산시켰고
최근 사학비리가 또 들통났으나 여전히 방해중이고 최약계층의 지원과 기본소득 및 전국민재난 지원금은 표풀리즘을 부른 다고 반대하나 정작 그들은 수십억의 부덩산 투기에 시세차익은 기본이고 수백의 사건사고가 연일 끝임없이 국민에게 알려지는 중이고
입시 취업비리는 수도없고 휴전중인 북한과의 종전협정와 평화협상은 국힘당의 현역의원이 미국에 미의회까지 달려가 평화렵정과 종전협정을 반대한다는 추태를 부리며 일본의 수많은 만행에도 어떠한 비난이나 반대도 없이 방관중인게 국힘당의 과거와 현재의 실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