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은 고생대로 다하고 

결국 제왕절개네요

4.1키로 우량아 입니다. 

둘째가 이리도 힘들다니...

그나저나 아들 둘 헬게이트가

열린듯 합니다.

일베같은거 못하게 단속 잘하고 

착하게 

함 잘키워보겠습니다.

20210421_1627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