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차량내 절도사건..

 

그후로 차량랩핑해논 범퍼에 라이터로 지지기..

 

자잘한 침뱉기 껌뱉기..

 

이번엔 지나가던 학생으로 보이는 것들이

 

안테나봉에 달아논 인형을 뽑아가네요..

 

스트레스 너무받아 cctv설치해놨는데

 

지구대에 문의하니 인형하나 달랑 없어진거라

 

귀찮아하네요

 

휴..동네가 좋은곳이 아니다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