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420202942572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식 사과문에 대해 “눈물이 났다”며

“무엇이 잘못이었는가에 대한 책임 있는 진정한 사과였다”고 밝혔다.

 

 

 

염병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