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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ㅈㄴ 사고가 일차원에서 멈춰있나?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고? 

 

 

 

 

 

 

 

 

 

저게 보이냐? 저게 한 30키로나 될꺼같냐?

저 몇몇 빡대가리들을 위해서 수많은 차량들이

교통채증을 겪고 경제적 손실을 보는게 맞냐?

아니면 무단횡단방지법으로 

"차도에선 차를 보호하고 인도에서는 사람을 확실히 보호"해주는게 맞냐??

"내가 병신짓해서 차에 치여도 짜피 차가 내 치료비 물어주니

그닥 손해보는거 아니라는 생각"들이 얄팍하게 박혀있으니

원천적으로 이게 근절이 안되는거 아닌가?

 

걍 차가 횡단보도 및 인도 안전지대를 침범해서 사고를 내면

백프로 차 잘못이라 차주가 잣되는거고

사람이 별 이유도 없이 차도에 뛰어들어 사고가나면 차주 치료비및 차 수리비 다 물어주는걸로하면 되는거 아닌가?

불법주차 없에고 싶으면 불법주차 사이에서 튀어나와서 난 사고는 불법주정차과실 50퍼이상 맥이면된다.

그래야 "교통질서를 어기거나 무단횡단하면 진짜 멍멍이곧휴되는구나 인생 조지는거구나"하고 경각심이 생기는거 아닌가?

갯샹마이웨이를가도 짜피 차가 설꺼니까... 도로에 들눠있다 내가 뒤져도 뭐 보험처리는 되니까...이게 진짜 심각한거다.

 

뭔가 이런 법을 만들때는 쌍방이 납득할만한 대안이 되야지

가면 갈수록 차량들만 지지고 볶으니 한심할 따름이다.

 

 

 

인도든 차도든 도로는 물 흐르듯  잘 흐를때 제값을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