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극단적인 그림을 그려야만 설득이 되는거냐. 단순한 인간들을 목표로 한 그림이라면 베스트댓글로 봤을 때 성공했네. 맹목적 페미들이 극단적으로 여자들이 핍박받고 억압받는다고 주장하는 거랑 아주 똑같은 방식이네. 최소한 그들보단 나아야 비판을 할 수 있는거 아니냐. 그림그린 놈이나 좋아요 누른 자들이나 꼴페미랑 수준이 비슷하네.
페미 욕하는데 논리와 이성이 무슨소용임 아직도 이런분이 있으니 늘 치이고 까이고 털리는거임
애초 페미들 주장과 정부의 정책은 상식과 이성을 벗어났었음
이제라도 무논리 무개념 페미들과 같은 방식으로 싸워나가는데 무슨 일제강점기 타협론같은 소리하시는지..
님 수준이 딱 머리 안아문 수준임
@하쿠나마톼타 현재 20대 남녀 상황이 집에 강도가 들어온 정도의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페미들 주장이 일반인에게 설득되지 않는 이유가 극단적 상황설정을 해놓고 그 상황에서 몸부림을 치기 때문 아닙니까? 그들 말을 들으면 여자들이 그렇게 억압을 받고 있다고? 하고 어리둥절 해지지 않나요?
저 그림 보세요. 남자가 지금 그 상황이라고 페미들 주장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어요. 다수의 사람들 설득해서 지지받고 페미들을 이기려면 그들보다는 더 똑똑해지고, 더 시야가 넓어져야 한다는 말이 이렇게밖에 해석이 안됩니까. 페미를 박멸하려면 머리가 깨이고 세상에 눈을 뜨게 해줘야 하는 거지 강도랍시고 대가리를 깨야 합니까? 그게 이기는 거에요? 비슷한 내용이긴 해도 요위에 '멋지다마사루' 댓글보다는 조금 더 상식적인 분 같아 여기에 댓글로 반론 드립니다.
논지는 이해합니다만 페미라는 단어가 한국에 퍼지고 허허 하며 그래그래 받아주다 이 사단이 났습니다. 여권신장에 동의합니다만 역으로 남성의 역차별이 횡행하지요. 여성주차장 여성도서관 여성여성여성. 성별차이없이 공정한 심사엔 동의하지만 여성 의무 할당은 역차별이죠. 이게 이뤄지고 있는데 우리가 덜 똑똑하고 시야가 좁아서 이 사단이 난건가요?
보배 주장대로 여가부를 없애면 좀 나아질까요? 그냥 분노만 표출되는걸까요? 애먼 세금 나가는거라도 좀 줄일수 있지 않을까요?
페미는 일베와 같습니다. 그네들을 어찌 이기나요? 애초에 링에 올라오질 않고 뒤에서 작당질만 하는것을. 개가 짖는다고 같이 짖을순 없지만 하지마! 하고 말만 하는거 역시 답이 아니죠. 그저 박멸이 답이라기엔 너무 극단적이지만 목줄을 조이든 신문지 말아다 대가리를 때리든 하는게 보편적 교육아닌가요? 보통 보배에서 말하는 페미는 페미니스트가 아닌 메갈이 맞다면 박멸이 맞다에 좀 더 기울긴 합니다만. 아비를 저리 능욕하는걸 초딩도 아니고 무슨 계몽을 하시려는지..
민주당이나 문통과 비슷합니다. 국힘당이 비상식적으로 나오는걸 선비질하다 이 사단이 난거 아닌가요? 말씀하시는 이상적인 대응책이 뭔가요?
저 그림이 페미들의 주장일뿐인가요? 남자의 권리는 점점 사라지고 여성의 권리만 남는데 오죽하면 여성 군 입대 청원이 10만이 가까워갈까요? 군가산점은 없어졌는데 징병은 여전하죠. 여성 의무 선발은 있는데 집은 여전히 남자가 해갑니다. 자 남자는 어떤 대응을 하는것이 상식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