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차 산지 1달 됐는데 눈 앞에서 2번 목격하네.. 

특히 흰색 아반떼 ad 꼭 나가려고 하니까 옆에 이상하게 주차하더니.. 사이드미러 치고 휴게소에서는 자리 넓은데 굳이 옆에 바짝 붙여대더니 할머니가 툭 치고.. 문콕은 답이 없는 것 같다 후 운전자 보다 동승석을 조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