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위에는 1등 한명과 2등 두명이 됏습니다.

100%실화구요

1. 대학교친구인데 원래집이 좀 사는친구입니다. 평소에 로또 같은 복권은 전혀 안하구요.
어느날 기분이 꿀꿀해서 3만원 사서 엄마1만
아빠1만 자기1만 이렇게 놔눠 줫다고 하네요

그리고 주말에 결과나오고 아버지께서 야 확인해봐라 해서 보니 3등이되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농협에 타러 갓는데 알고보니2등....

(로또를 모르는친구라 보너스번호를 몰랏다고 하더라구요)

세금떼고 5900만원 ㄷㄷ 불우이웃 도와주라고
단체에서 한군대에서 왓다고 하네요. 100만원 기부하고 나머진 아버지 통장으로~

원래 잘사는 친구라 그런지 응 그냥 등록금 벌엇지~ 이게 끝이더라구요 ㅋㅋㅋ 한우란번 사줫습니다~ (원래 잘사는집안 아버지 농기계사장 어머니 원룸사장 첫째형 의사 둘째형 선생)

2. 이것도 2등인데 이건 기가 막힙니다..ㅡㅡ
저는 3년전부터 매주 5000~10000원 삽니다
이날 적당히 친한친구와 토요일날 저녘밥 먹고
로또 발표3시간전 저는 이번주 바쁜관계로 못사서 밥먹은후 로또점을 네비로 검색후 도착~
내려서 살려고 하는데 친구도 나도 한번 해볼까? 해서 그래~ 맘대로해~ 이랫읍니다
(참고로 전 밥은 사줘도 로또 천원은 안사주는 성격이구여 로또 같이 사는거 싫어해요)

그후 만원으로 5천원씩사서 제가먼저 받고
친구가2번째로 받앗구요...
그렇게 몇시간후....
대박사건이 일어낫죠~~ 친구껏이 2등됏더라구요
저는 꽝이구요ㅡㅡ

근데 솔직히...;;; 속으론 좀 바랫지만

100만원 준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전 그 당시 먼가 너무 복잡하고 기분이 안좋앗습니다 그돈은 안받앗구요....

지금은 그친구랑 연락안하게 되더라구요...

그친구는 k5삿더라구요.....;;

3. 이건 같은 동네사람입니다...

매주 로또5만원씩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1등당첨 ㅡㅡ...... 27억정도

중요한건 이사람집은 원래 부자입니다....

가족들에게 5억씩 주고 나머지로 그냥 그려러니

삽니다.

집근처라 보니 .... 굴비도 100만원에 10마리짜리 어떤맛인가 하고 사먹기더 하고

그냥 좀 ... 많이 통이 커지더라구요...

차도 원래 벤츠E300 이엿는데

s500으로 바꿧더라구요~~

이 이야기는 다 실화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느낀점은 될놈은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자가 될 확률이 더 높구요

진짜 될놈은 뭘해도 되는거 같더라구요...

황금말 보시고 추천 쾅쾅 해주시거 이번주에 로또 당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