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개념없는 자전거 무단횡단녀입니다..

 

다행히 우회전 뒤 크게 속도가 붙지 않은 상황이라

 

급정거 했지만 오랜만에 와이프가 타고있었는데

 

놀래서 아직도 심쿵하네요 ㅡㅡ

 

아 바로 앞에 지구대 있는데 세워서 델꼬 갈려다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