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투기와 관련히여 국회의원들중 십여명을 신병을 확보해 내사중이라는 기사가 오래전에 나왔다. 그런데도 언론들은 경찰이 설명한지 오래전인데도 실명도 정당등 아무런 기사가 나오지 않고 있는데 오세훈의 셀프보상과 관련하여 측량때 침야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던 일을 생태탕의 아들이 반박하자마자 조선일보가 개인정보인 벌금부과등 위법내역을 기사로 며칠만에 내보냈고 민주당의 잘못이나 비리의혹에는 득달같이 달려드는 것과는 매우 상반된 언론의 행보이다. 그렇다면 신도시 투기와 관련한 국회의원들 전부 혹은 태반은 민주당인사가 아니거나 적단 말이되며 국힘당중에 중진 이상이 들어가 있단 말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