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그러니까 5사~7세쯤 외가가 강진 광주쪽이라 광주터미널을 항상 거치게 되어있었는데 그당시 터미널에서는 부상입으신분들 사진이랑 사망하신분 사진 그리고 비디오영상등을 항시 전시해놓고 있었습니다. 어린나이라 저것이 어떤사건인지 몰랐는데 커가면서 진실을 마주치고나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전대빡악마에게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미얀마도 지금 그때와 같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끼치고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하루빨리 미얀마 시민들이 승리하셔서 다시금 예전의 평화로운삶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시길...
아 진짜 작은거 하나를 마치 전라도 전체인거처럼 과대포장하지 맙시다 살면서 모두 실수하면서 살잔아요 전라도 경상도 경기도 할것없이 그게 전부는 아니니 지역 전체 폄하하지맙시다 경상도도 대한민국 전라도도 대한민국이요 일본이나 중국이 보면 다 똑같은 대한민국입니다 부끄러운짓 그만합시다 당신 많이 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