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코란도나 블박제보자나 거서 거기.. 우리나라 국민들은 방향지시등의 의미를 잘 모름. 앞에 영상은 안나와서 잘 모르겠다만 최소한 저정도 거리에서 방향지시등 작동했으면 양보정도는 해줄수있지.. 순간 찰나의 생각이 나중에 후회로 이어진다는거 잘들 알면서들.. 브레이크 밟을까 엑셀레이터 밟을까를 저 운전자가 과연 고민을 안했을까요? 최소한 저정도 싸웠으면 후에 아 그냥 브레이크 밟을껄 그랬나라는 고민정도는 해야되는데.. 뭐 코란도가 보복운전해서 어쩔수없다만, 내가 봤을때 순간 찰나 판단미스한 두분의 콜라보레이션이 아주 장관이네요. 여기서 제보자 감싸는 사람들은 혹시 방향지시등키고 있으면 뒤에서 득달같이 가속페달밟고 달려오는 그런분들은 아니겠죠?
요즘 운전하다보면 깜빡이 안켜는 세퀴..
신호 대기중에 핸펀질하느라 출발 안하는 세퀴..
얍샵하게 앞에서 껴들겨나 안전지대 혹은 가길로 가는세퀴들 참 많이 보이더군요..
찌질하게 제한속도의 절반으로 달리고 앞은 시베리아처럼 탁 트여 있는 경우도 많고..
최근 5년사이에 면허 딴 사람들은 모두 다시 면허 시험 보도록 조취해야할것 같습니다...
짜증게이지가 무척 상승됨
코란도는 솔직히 애바이긴한데 양보라는건 적당한 거리선에서 들어올때 양보하는거지 깜빡이 킨것도 좋고 서로 조금 양보하면 되는건데 솔직히 운전자가 양보를 안했으면 그다음에 들어와서 혼자서 양보를 할줄모른다고 혼자 욕을 하든가 저렇게
위협운전하는건 생명에 위협을 느끼게 하는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