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과 언론에서 배웠는지 논점 흐리기의 귀재들이다.

박수홍 형은 횡령이란 범죄를 저질렀는지만 밝히면 된다.

안했으면 그 증거만 대면 되지 거기서 93년생이 왜나오나?

그냥 여친도 아니고 93년생 여친이라고한 의도가 우습다.

가족사는 가족끼리 알아서 하고 죄를 지었는지만 밝히면 된다.


신문 방송에 생태탕집 아들은 중2짜리였다고 댓글로

도배들을 하고 있다.

정작 기사 내용은 그런거 없는데 찌라시 보급률이

정식 신문 방송보다 우월한 대한민국이다.

뉴욕타임즈나 워싱턴포스트 스카웃해도 무조건 진다.

오세훈도 내곡동 안갔다는 증거를 대면 그만이다.

알리바이와 당시 스케쥴표 원본 제출하면 될것이지......


그분들 주장은 생태탕집 아들은 반듯이 중2짜리여야만 한다.

34살 짜리 중학생 잘 찾아봐라.

최근 꼬리에 꼬리를 무는그날이야기 여대생 공기총 살인에 

나오는 영남제분 회장 사모님과 같은 부류들이다.

아무리 설득하고 증거를 대도 절대 믿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