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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반찬투정.jpg

(42)

21.03.31 15:14 추천 427 조회 26720

일베충자살기원

박수홍.jpeg

가정 책임지고 있는 아들한테 돈 번다고 유세떠냐니...

거기다 아들 앞에서 단식투쟁...

흐뭇해 하는 표정

형 부부가 한 짓을 과연 몰랐을까...궁금하네요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36 쓰기

베플아버지가 박수홍 처럼 둘째인데....

중학교는 검정고시로 마치고, 고등학교 가게 원서 좀 사다가 달랬더니..

당시 대학생이던 형이 하는... "너는 농사나 지어 임마"... 이것 때문에 아직도 서운해 하심. 진짜 농사 지으심.

ninza21.03.31 15: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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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알고 나서 어떻게 하느냐가 더 문제예요

주는대로먹자21.03.31 15: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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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엄마도 그 형네랑 한편이다에 한표 엄마때문에 고소도 못할듯 안봐도 비디오

까7E21.03.31 15: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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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오히려 방송이라 최소한만 보여준듯요. ㅠㅠ

야매떼맞을래21.03.31 15: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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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나서 어떻게 하느냐가 더 문제예요

주는대로먹자21.03.31 15: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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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하게 살았어

워메이것은21.03.31 15: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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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고 뭐고 다~~~~ 손절해라

조지클우니21.03.31 15: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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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홍이형 어머니께는 그러지맙시다 형이 당부했잖아요

oldsock21.03.31 15: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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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개독이죠ㅋ

구스포21.03.31 15: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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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도 저러심 ㅋㅋ 뭐 맛있다고하면 그것만 주구장창 하심. 근데 서운한말 하면 반찬 안해주셔서 지금은 해주는대로 먹거나 그냥 내가 만들어 먹음 ㅋㅋㅋㅋ

MEECL21.03.31 15: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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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박수홍 처럼 둘째인데....

중학교는 검정고시로 마치고, 고등학교 가게 원서 좀 사다가 달랬더니..

당시 대학생이던 형이 하는... "너는 농사나 지어 임마"... 이것 때문에 아직도 서운해 하심. 진짜 농사 지으심.

ninza21.03.31 15:28신고
댓글

말의 힘....

MEECL21.03.31 15:30신고
댓글

욕해드리고싶은데 참
그게 동생한테든 누구한테든 할말인가

mongsile21.03.31 16:13신고
댓글

아...진짜 에휴 진짜 큰이버님이시니 욕은 못하겠고 진짜 먹먹하다

뭐라싱21.03.31 16: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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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성으로 방송에 나와서 호호호 하는거보면 토나옴... 거기다 개독...

주차는지능이다21.03.31 15: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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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

마르셀로대장님21.03.31 15: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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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나이가 들수록 자식의 기를 살려주면서 뒤로 물러날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 기를 살려줍시다.

imtourist21.03.31 15: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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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그 형네랑 한편이다에 한표 엄마때문에 고소도 못할듯 안봐도 비디오

까7E21.03.31 15:39신고
댓글

한달 드러누을겁니다. ㅋㅋㅋ 지 맘에 안드는거 박수홍이 할 때마다 드러 누웠다던데.

나탈21.03.31 15: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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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madeinhell21.03.31 15: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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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잠깐 댓글 달았지만 수홍이 어머니 성격이 장난이 아닐듯 눈매가 그냥,,.,

진격하라21.03.31 15: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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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생각해서 박수홍이 제대로 대처하지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한거다.

부모님 비난받을까봐.

당췌 생각이 있는사람들인지 모르겠다. 화가나도 박수홍이 더나지 당신들이 뭘

당한게 있다고 부모욕을 하나??

부끄로운줄알면 글내려라. 괜히 사람잡지 말고.

사람못사는세상21.03.31 15: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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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집안사람들이 문제라는걸 알고 안타까웠는데,.. 교회집안이라는거 알고 한숨쉼..

선데이키즈21.03.31 15: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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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씨 방송보면 항상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고...그런모습이 어린 나에게도..방송인대도...보여졌는데...그게 이런 결과를 낳을줄이야...ㅠㅠ

서영파파파파21.03.31 15: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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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모친이 장남의 만행을 몰랐을 리 없다고 보며,

박수홍의 착취에 형과 함께 적극 가담한 당사자라고 판단합니다.

박수홍은 장윤정처럼 모친과 형과의 인연을 거의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goodweare21.03.31 16: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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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마가 진짜 몰랐을까요??

전 다 알고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동생은 돈 잘버는데 형이 매니저 일봐준다고 불쌍하다고 했겠죠.....

빵개21.03.31 16: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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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걱정은 하지 말라지만...
착한 연예인들은 묵묵히 응원해 주고싶다...수홍이형 힘내...

측구수로관21.03.31 16: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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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착해도 문제다 증말... 잘못한거 하나 없지만 이제는 가족도 못 믿겠네;;; 안타깝다 정말

오내가쓰려21.03.31 17: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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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교회를 가지 않은 걸로 압니다.
그리고 박수홍 어머님은 교회 권사라고 하지만 무당집에 점도 봅니다.
안타깝게도 무늬만 기독교입니다.

450마력무쏘21.03.31 17: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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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소리마루21.03.31 18: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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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이 문제입니다

프리실라공주21.03.31 18: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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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물렸다

피죽천21.03.31 18: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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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금까지 몰랐다고 치자. 지금부터가 진짜임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면 인정

DYNAMIC80421.03.31 18: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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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ㅡ. 어휴 저 할매도 참

라마시떼21.03.31 18: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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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가지고ㅋㅋㅋ 전 김치찌게 맛있다고하고 한달반먹음.된장찌게 먹고싶다고 돌려말하고 맛있다고하니 한달먹음 ㅜㅜ. 엄마 제발 이러지좀 말아주세요. 고3때 처음이자 마지막 반찬투정임

FC바로산누나21.03.31 18: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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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하는 할매였네

응큼한마님21.03.31 21: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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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걸 모른다?
웃기고 넘어갈 이야기죠~

수홍이형 어머니가 방송나와서 젤많이 한이야기는
쟈가 왜저럴까~~~???
성인에 사회적 성공까지 다가진 자식이 돈 쓰고 노는 장면만 저런 소리 함

알투라21.03.31 21: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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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장남 챙기는 할매 스타일

미아리곧휴무당21.04.01 03: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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