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경젓갈 입니다~

저녁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화요일 저녁 시간 잘 보내고 계시죠?

저는 오늘 내일 나눔 해드릴 굴젓 오징어젓을 다 포장하고 택배 송장도 써놨습니다.

회원분들께 나눔 해드릴 일을 마무리 하고

제가 후원하고 있는 논산 애육원에 다녀왔습니다.

50명의 우리 아이들 간식으로 먹을  샌드위치와 과일을 전해 드리고 왔습니다.

아이들 먹는 모습이 너무 해맑고 이쁘고 귀엽고 말로 더는 표현할수가 없네요..

오늘은 너무 저에게는 행복한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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