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시가다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돌아가셨다고 

 

친구에게 연락이 왔네요

 

연세가 있으셨지만 놀러가면 항상 이것저것 챙겨주셨는데

 

목포항 가던길인데 차돌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