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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면 나옵니다.

박영선이 이명박 정권과 검찰에 의해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지낼 수 밖에 없었다고 피눈물 흘리며 말합니다.


한상대 검찰총장이 나온 국정조사때 영상입니다.

박영선의원은 이명박의 BBK를 인터뷰한 기자였습니다.

이명박의 BBK에 대해 진실을 말했다고, 이명박 당선 후 가족 전체가 고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국제변호사였던 남편은 로펌에서 쫓겨나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지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괴롭힘으로 한국에서 살 수 없어, 일본으로 떠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를 조롱하네요.

당시 BBK 김경준 입국관련해서, 민주당이 기획입국 시켰다고 정권과 검찰이 민주당을 괴롭혔죠.

나중에 이것이 한나라당에서 조작해서 민주당에게 누명을 씌웠고, 홍준표가 관련되어 있다고 밝혀졌지만, 검찰은 정권과 한나라당, 홍준표를 봐줬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박영선 가족을 조롱하는 글이 보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