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님의 페북 글 (18) 이미지 21.03.18 20:44 추천 155 조회 7642 인천suldog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질 줄 알면서도 의원직을 내던지고 도전한 김진애 후보님. 그리고 이길 줄 알고 서로 진흙탕 싸움 중인 어느 두 후보. 그 두 사례를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 추천155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