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직원 30명 용인반도체단지 투기의혹" 

주민들이 등본 뒤져 찾았다

 

박지영 원삼주민통합대책위 위원장이  LH 직원 투기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주민들은 토지 등기부등본과 LH직원 명단을 대조하는 방법으로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밝힌 투기 의혹 거래 지역과 면적은 원삼면 사암리 일대 2만㎡, 죽능리 일대 5000㎡, 독성리 일대 105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