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초 알콜병원에 처음 입원후..

 

알콜중독자가 되면서까지

페미들과 싸우면서

 

수년을 싸워 이긴후...

 

매주 목요일

장애인 복지관에서 장애우들의 도시락배달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다려지는 목요일

두어시간의 배달봉사가...

 

일주일의 삶에 충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투석(신장)장애,지체2급장애를 가지고 계셔서

 

전 무엇보다 장애인복지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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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회 투석하시고

통증치료와 재활,도수치료를

월화수목금

어머니가 다니싶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주4회 어머니를 모시고,

전 매주 목요일 어머니를 모시고

도수치료후 기흥장애인복지관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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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배달후~♡

 

 

 

살아오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봉사의 오르가즘은 쾌감이 엄청나답니다~~♡♡♡♡

 

 

 

섹스의 만배정도의 오르가즘에~

동참해보지 않으시렵니까?ㅎㅎㅎ

 

 

보배로운 사람이 되겠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