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창 바닥공사 관계로
지상 주차장이 주차 전쟁중 입니다
자리만 있으면 주차를 해야되고
이중주차도 빼곡히 해야되는 상황 입니다
근데 차에다 이런 낙서를 하고 가네요
경찰과 함께 관리사무소에서
확인결과
반대쪽 벤츠가 문제인데
떡하니 분풀이를 제차에다만
하고 갔습니다
모욕죄로 고소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 입니다.
-수정-
퇴근후 전체사진 찍어 올릴께요 이곳은 차량 운행에 방해가 안되는 곳입니다 낙서는
새벽 6시에 쓴거고요
반대쪽 벤츠는 제차 주차후 주민들이 서로서로가 주차하면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이 나오기 어려운 자리에 주차했습니다 물론 나오는데는 무리가 없는 곳이고요.
Cctv결과 가해자가 잘 나오다가 멈춰서 차에서
하차후 적고 간것이 찍혀 있습니다.
저 보배에서 운전 배운 사람입니다
주차 아무데나 하는 그런 사람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