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매출도 줄고

 

답답해도 어디 가기도 찝찝하고

 

하던차에 바이크 다시 타볼까 해서

 

거의 순정상태로 데려와서

 

이것저것 손수 만지는 재미

 

타는재미

 

요즘 생활의 활력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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