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달은 유해 동물이 아닌 사람과 상당히 친숙하고 또 잘 따르며 사람을 위해 자신의 먹이인 조개를 나눠주기도 하는 착한 

동물임

또한 모성애가 사람과도 비교될정도로 강하며 외로움을 타는 동물입니다..






육지에서 이동할 경우 물고 다니면 다칠수 있기에 앞발로 안고 이동함





수영 실력이 모자른 자신의 새끼가 빠져 죽을까봐 안고 유형함



물살이 쎈곳에선 떠내려 갈까 동료 또는 새끼의 손을 꼬옥 붙잡아 주기도 함



혼자일경우 외로움을 타기에 미역으로 몸을 둘둘 말아 떠내려감을 방지하며 외로우믈 극복한다고 함




직립을 잘함



먹어도 되요..? 하며 허락해 주기를 기다리는 겹은놈..




외로움을 잘 타는 수달~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사람에게 줄주 아는 수달......


사람보다 났다 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