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전쟁시 멀리서 펄럭이는 삼족오 깃발만 봐도 공포가 밀려오게만든 고구려의 위엄을 드러냈던 까마귀의 기상!
일본 원숭이들도 그것을 두려워했기에 까마귀는 흉조라고, 자기네들의 까치가 길조라고,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원숭이)이 오시는거라고 주입당하고 쇠뇌당한 결과이죠. 우리 나라의 길조는 예로부터 까마귀입니다..
이게 아사히가 보도한 것을 일본 똘추 우익들이
계속 SNS에 퍼날러서 그렇지, 조금만 찾아보면 제데로 나와요. 일본 사이트에도 그렇게 나옵니다. 윗분 말씀대로 팩트로 깔게 많은데 이런식으로 부정확한 내용으로 까면 일본과 다른게 없잖아요. 참고로 아사히는 가장 친한파 신문사입니다. 산케이 요미우리 등이 우익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