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 3월 4일에 아스트라제네거 백신을 접종하였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60이 넘은 저도
가벼운 몸살기로 하루정도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저 기사만큼의 후유증은 없었습니다.
또한 제 요양원에 근무하며 같이 접종을 한 50여명이 넘는 직원들도,
도수치료를 하는 물리치료사로 병원에 근무를 하는 제 아들도
하루쯤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 불바다가 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좃종똥이 백신이 늦다고 지랄하고, 접종을 시작하니 후유증 운운하고
저들은 정한수를 떠놓고 그 앞에서 나라 망하기를 비는 것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