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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이 밀림

 

박 후보 부부는 부인 명의로 등기 이전한 이후에도 입주를 하지 않고 있으며, 부산시장 출마 후에도 민주당에서 보유 주장을 제기하기 전까지는 LCT 보유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