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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역주행’으로 가요계 정상에 오른 그룹 ‘브레이브 걸스[민영, 유정(보컬), 은지(보컬), 유나(보컬)]’가 금의환향한다.


국방TV 위문열차는 15일 “4년 전 발표한 ‘롤린’이라는 곡으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브레이브 걸스’가 

 

 

오는 4월 1일 저녁 7시 위문열차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해군2함대사령부 장병과 함께하는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택트(Untact+On)로 진행한다.


위문열차 측은 “실제 무대는 경기도 가평에 세워지며 방송 30분 전 유튜브 비공개 채널을 통해 

 

 

해당 부대 장병들에게만 공연을 공개한다”면서 “일반 팬들께서는 토요일인 4월 24일 저녁 8시 국방TV를 통해 

 

녹화방송으로 브레이브 걸스의 무대를 보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브레이브걸스 롤린 위문열차 공연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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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국방일보


이정도면 가요순위프로그램에서 군 가산점도 챙겨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