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년대 반다이의 건담시리즈 기억할꺼임. 그 반다이의 건담을 그냥 가져다 우리나라 기업이 프라모델을 만듬


 초딩과 급식들 성인까지도 건담의 팬이 되고 덕후가 되감


 10년넘게 반다이는 터치없이 보고만 있음


 90년대 들어 이쯤되면 조센징들이 건담에 많이 물들었다 싶었을때


 반다이가 법무팀을 대동하고 제동을 걸음


 건담을 제작하고 유통하던 한국기업을 저작권 관련으로 협박해 한국기업 유통망을 거의 공짜로 확보해 반다이 정품 건담을 유통하게 만듬


 손 하나 안돼고 한국시장에 진출한 반다이는 지금까지도 건담에 미친 덕후들 돈 쪽쪽 빼먹고 있음


 만화책도 게임도 그렇고... 일본의 방식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함 


 대표적으로 드래곤볼과 슬램덩크도 정품이 아닌 해적판으로 한국에 돌아다님. 쪽빠리들 보고만 있음.


 팬층이 두터워졌을때 바로 제동걸어 일본 정품 유통시켜 한국돈 쪾쪽 빨아먹음


 현재 일본 av사업에서 한국인들이 인터넷으로 무료 다운받아 보는거 모를까? 십여년동안 말 한마디 안함


 최근 일본 av배우들 한국을 타겟으로 유투브 진출함. 그들의 유투브가 개인유투브 같음? 일본의 치밀한 계획의 시발점임.


 진짜 병신들이 개네가 한국 너무 좋아해서 한국을 대상으로 유투브 한다고 생각하는 새키들이 많더라.. 대가리 수준이 원숭이 지능수준.

 

 아마 조만간 우리의 다운받는 av에 제재 들어오고 한국에 진출할꺼임.

 

 바로 일본처럼 수위높은 av가 들어오진 못하겠지

 

 서서히.. 시나브로.. 수위 약한거부터 차근차근 우리를 잠식할꺼임

 

 우리의 곧휴는 그에 반응하고 우리는 점점 일본 모니터속 스시녀들에게 먹히는거임


 이미 시미켄이나 오구나 유아인가 개네 구독자수가 거의 백만에 인접함


 댓글봐바 가관이야. 칭찬일색. 

 

 이들을 통해 일본은 한국의 av사업 진출에 대한 한국여론 인식을 좋게 만들어가는거임


 이렇게 하나둘 우리의 av에 대한 인식이 무장해제되갈떄쯤


 친일정치인들이 하나둘 언급하면서 av사업이 조만간 한국에 진출할 근거가 마련될꺼임


 이제 정식유통되면 av 무료로 다운받아 걸려서 벌금 수백내고


 그 돈은 다 일본으로 가고

 

 곧휴 달린 우리는 이제 일본 av회사에 돈 쪾쪾 빨리고 그래도..


 그동안 공짜로 봤으니 이정도야 하고 기뻐할꺼임.. 병신들마냥


 이렇게 하나둘 쪽빨이들의 노예가 되가는 거임.


 곧휴 짤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