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15192649711

애널A 단독입니다.

LH 사태 수사속보도 전해드립니다.

경찰은 땅 투기 의혹을 받는 LH직원 13명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3대 중 절반이 통화와 문자기록이 삭제된 사실상 '깡통' 상태였습니다.

우려했던 대로 강제수사가 늦어지면서 증거인멸을 했을 정황이 드러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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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대로 강제수사가 늦어지면서? 일부러 검찰이 지연시켜서 압수수색이 늦은 거 가지고 모른 척하네? ㅡㅡ